사는게 내맘 같지 않고,
일하는 것도 내맘 같지 않아.
ㅇ ㅏㅇ ㅏ
오늘 관리팀 여직원을 울려버렸다.
직장생활하는 동안 처음있는 일이었다.
기일이 생명인 이 일에서
편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다.
근데...
그 편지를 무려 자기 자리에서 11일이나 썩혀두었다가
기일이 코앞에 닥쳐서야 담당자인 나에게로 가져다 주다니...
순간 너무 울컥해서
약간의 큰소리를 냈다.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편지인지 읽어보려 노력도 하지 않고 (물론 영문이라 읽기 싫은건 이해가 가지만..),
그런 편지를 소홀히 여기는 그 자세가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우리보다 12시간이나 빠른 유럽인데...
한국에 잇는 담당자는 어케 대처하라고...
다행히 그건은 기일을 연장할 수 잇는 것이지만
진짜 연장할 수 없는 경우였다면...
그 모든책임은 홀라당 담당자, 즉 나의 몫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울더라
25살
귀여운 꼬마 아가씨
= _=
눈물은 엄청난 무기이다
순간
미안하다며 그애를 달래는 내 모습....
일해먹기 힘들다
젠장
일하는 것도 내맘 같지 않아.
ㅇ ㅏㅇ ㅏ
오늘 관리팀 여직원을 울려버렸다.
직장생활하는 동안 처음있는 일이었다.
기일이 생명인 이 일에서
편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다.
근데...
그 편지를 무려 자기 자리에서 11일이나 썩혀두었다가
기일이 코앞에 닥쳐서야 담당자인 나에게로 가져다 주다니...
순간 너무 울컥해서
약간의 큰소리를 냈다.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편지인지 읽어보려 노력도 하지 않고 (물론 영문이라 읽기 싫은건 이해가 가지만..),
그런 편지를 소홀히 여기는 그 자세가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우리보다 12시간이나 빠른 유럽인데...
한국에 잇는 담당자는 어케 대처하라고...
다행히 그건은 기일을 연장할 수 잇는 것이지만
진짜 연장할 수 없는 경우였다면...
그 모든책임은 홀라당 담당자, 즉 나의 몫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울더라
25살
귀여운 꼬마 아가씨
= _=
눈물은 엄청난 무기이다
순간
미안하다며 그애를 달래는 내 모습....
일해먹기 힘들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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