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진다고 했던가효?
ㅠㅡㅠ
지금 회사에서 약 1년이상 함께 동고동락을 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점점 더 자기에게 맞는 자리로 찾아 떠나는 것을 보면
잘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아쉬움이 먼저 밀려드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지효?
고여있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일이겠지요?
그래서, 썩지 않고 ...
그래서, 더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되는 것이겠지요?
좋은 사람들이었기에...
떠남의 소식이
더욱 애잔하게 들려오는...
가을의 시작이로군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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