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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신이 잠든 사이//5차팀 공연 포스터


20070916
오후 4:30

시놉시스: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 602호의 붙박이 환자, 최병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는 척추마비의 반신불수 환자이고 병원 바깥에는 차도 다니기 어려울 만큼의 눈이 쌓여있다. 그리고 그는 연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 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띄고 있다. 인터뷰는 당장 코앞으로 닥쳐왔고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혹해한다. 베드로는 최병호가 병원 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과 같은 병실의 정숙자, 이길례 환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점에 주목하고 정숙자와 이길례, 그들의 담당의인 닥터리, 병실 키퍼인 김정연을 차례로 만나 최병호의 행적을 추적한다. 그러나 김정연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 순진하고 신앙깊은 처녀일 뿐이고 닥터리는 일에 지친 표정으로 환자들 개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듯 보인다. 회유와 위협으로 자백을 얻어내려 하던 베드로는 도리어 알코올중독 환자인 정숙자와 치매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이길례의 수에 말려들어 그들의 과거사를 들어주며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속은 더 타들어온다.

배우진: 닥터리 역 - 원종환// 김정연 역 - 김수정// 최병호 역 - 안세호// 베드로 역 - 박훈// 정숙자 역 - 이재경// 이길례 역 - 이미영// 최민희 역- 박란주

벌써 5차팀 공연이었다!!!! 한번 봐야지 봐야지 했엇는데....
이제사 보게 되었다능....;;;;;;;;;;;;;;;;;;;
소극장 뮤지컬의 반주는 대개 라이브가 아닌 경우가 많은데,
이 뮤지컬은 라이브로 진행되어 첫번 째로 좋았고,
저 닥터리는 역쉬..."뮤지컬 김종욱 찾기"에서도 본 인물이어서..더욱 좋았고...
예매를 하지 않아서..좋은 자리에 못 앉아서인지..
음향 시스템은 너무 별루였고, 너무 더웠지만...
찡한 감동의 스토리에...
눈물이 그득그득....눈물 참다가..콧물만 흘리고 나왔더라는...
나름...너무나 감동적인 뮤지컬이어서 기분 좋게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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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ro_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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